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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D프린터 2018년 신제품! 소개합니다 'Adventurer3' 개봉 리뷰!

하단에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소개할까요 바로 3D 프린터입니다!
과연 얼마나 잘 출력이 되려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크다고?! 사이즈가 장난 아닌데??????
맞습니다.
3D프린터 중에 중급에 해당되는 이 모델은 바로 이번 연도에 새로 나온 제품인 Adventurer3입니다.
*사실 위에 올려져 있는 건 추가로 구매한 필라멘트*

가격은 구매 당시 100만 원돈 현재 50~60만 원입니다.

 

 

개봉하면 저렇게 필라멘트 가 하나 들어가 있고 그 밑에 본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상단이 이쁘죠?! 앞에 왼쪽 위쪽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 작업 도중 화면을 바로 볼 수 있었답니다.

먼지에 민감한 필라멘트 노즐을 생각해서 내부에 필라멘트 가 들어가 있습니다.
※ 뚜껑을 열면 손쉽게 필라멘트 교체가 가능합니다.

흐릿흐릿하지만 와이파이와 USB 또 렌 선이 꽂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작업물을 전송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등등 지원을 하는 것 같지만 사용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있는 네트워크만 지원을 해도 사용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저 건 무엇이냐 바로 이 프린트기의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일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인데요!

바로 카메라입니다.


 

 내부 출력 화면을 실시간으로 어디서든지 접속해서 모니터 할 수 있답니다. 근데 사실 저놈이 카메라 화면을 가려서 정확히 모니터는 불가하고 또 카메라 화질이 구려서 그리 필요 없어 보입니다.  뭐 일단 없는 거보다 없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괜히 가격만 상승시키지 않나 싶어요!

 

 

처음으로 출력해본 제품은 바로 제 얼굴을 본떠 만든 피겨인데요!
잘 나온 건가요? 처음 인문 하는 거라 저 정도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리 만족스러운 퀄리티는 아닌데요!
저건 바로 지지대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제가 잘못 제거해서 저렇게 컬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사실 후반작업이 더 오래가는 것 같더라고 여!

 

 

자 지금 출력하는 건 무엇일까요?!

바로 위 사진에도 나오지만 포크랑 숟가락입니다.
이후 제가 모란시장에 가서 저거를 테스트해보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 판도라 이번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판도라 유튜브에서는 안 나왔던 결과물 여기서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