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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입기만 해도 따듯해지는 조끼가 있다?!

하단에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이 먼저 업로드되고 그다음 블로그에 작성이 됩니다.
영상을 찾아보실 수 있는 곳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카카오 tv가 있습니다.)
모든 문의는 댓글과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기만 해도 따듯해지는 옷을 소개 합니다. (발열조끼)

바로 이렇게 생겼는데요! 가격은 약 3만 5천 원 주고 구매했어요! 해외에서 구매했고

지금은 국내에도 많이 있어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소개를 안 해드릴까 했는데 이건 소개를 해 드려야겠다 하고 소개를 합니다.

이 제품에는 바로 USB 포트가 있어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여 작동을 합니다.
보조배터리는 별매!

요래 주머니에 속 넣고 (사용된 배터리는 샤오미 10000 배터리입니다.)
착용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입어 주시면 되는데 딱 맞죠?! 사이즈별 판매합니다.

전원은 어떻게 켜냐?! 이 버튼을 길게 3~5초 정도 눌러주시면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작동을 합니다.

버튼을 한번 누를 때마다 색이 변하고 그에 따른 온도 또한 변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 버튼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듭니다.


과연 따듯할지 온도를 체크해 볼까요?!

레이저 온도계를 준비했답니다.

온도 측정 결과는?! 47도 정도 올라갔는데 제일 높은 온도는
60도입니다. 60도까지 올라가면 자동으로 흰색 불로 변경되면서 최고 온도 45도를 유지시킵니다.

여기서 배터리는 얼마큼 가냐는 등 질문이 많이 있었는데요!
유튜브 댓글 참고! 배터리는 10000기준 8시간 정도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판도라의 오늘 콘텐츠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신박하고 재미난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들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