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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재활용 전구 테라리엄(무드 등)으로 재탄생

하단에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이 먼저 업로드되고 그다음 블로그에 작성이 됩니다.

영상을 찾아보실 수 있는 곳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카카오 tv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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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도라입니다.

오늘은 전구를 재활용화여 테라리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바로 위와 같이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

겨울을 따듯하게 녹여줄 조명 시작해 볼까요?!

일단 위에 부분을 잘라주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입구가 좁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조금 넓혀 주었습니다.

안에 내용물을 제거한 뒤 수돗물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청소해 줬습니다.

그다음 소일이라는 자갈을 깔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자갈처럼 생긴 알멩인데 자갈이라고 명칭하도록 할게요~

일단 저 역할은 수돗물을 맑게 해주고 깨끗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저 돼지바에 붙어있을만한 알맹이(소일)을 전구 아래쪽에 깔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요렇게~!

수족관에서 수초와 돌을 얻어 왔습니다.

전구에 넣기 위해 돌을 깨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돌멩이를 집어넣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수초를 조금씩 뜯어서 넣어줄 건데 여기서 수초는 모스 벌입니다.

주변을 물 티슈를 이용해 닦아줬습니다.

그다음 물을 채워 넣어줄 거예요!

짠 완성! 이 아니죠! 일단 저 상태에서 올라온 약품 분진이 가라앉도록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용될 조명을 준비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 아이라는 제품을 사용할 건데 이 글 아이는 보통 자동차 튜닝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LED 이름입니다.

이 글 아이를 저렇게 전구 입구 쪽에 글루 건을 활용해 붙여 주겠습니다.

받침대가 준비가 되었는데요!

저 받침대는 3D프린터로 다른 거 출력해보다 나온 불필요한 받침대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였습니다.

내부를 비출 조명 전선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이 글 아이는 12V 전기를 사용합니다.

위에 깔끔하게 뚜껑 작업까지 마무리해줬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신박하고 재미난 콘텐츠를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