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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억 속의 "불량식품" 판도라가 선정한 TOP5

하단에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추억 속 불량식품이 있나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판도라에서 추억의 불량식품을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과연 만 원짜리 한 장 가지고 얼마나 구매가 가능할까요!

만 원짜리 한 장 가지고 과연 문방구에서 얼마나 구매 가능할까요?!
어렸을 때는 만원 한 장이면 문구점에서 사 먹고도 많은 돈을 남길 수 있었는데 말이죠!!


초등학교 때부터 애용하던 문구점을 가보았습니다.

이곳이 바로 추억들 천국입니다.
추억의 식품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만 원으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가격이 많이 올라 그러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TOP5

스카치테이프처럼 생겼는데 저가 유치원 때부터 존재하던 식품입니다.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가지고 나와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맛은 별로입니다.
그냥 재미로 먹었던 식품입니다.

두 번째 TOP4

두 번째는 바로 다름 아닌 '초코 짱' 정말 맛나는 것 진짜 이건 다시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세 번째 TOP3

바로 이것은 알약처럼 즐겨 먹던 '알약 사탕' (사실 이름 정확히 모름)
정말 추억인데요 이것은 학교에서 애들끼리 알약처럼 즐겨 먹었던 그런 사탕이었습니다.

두 번째 TOP2

연탄(가스불)에구워 먹어도 맛나는 이것! 바로 다름 아닌 '맛이 차콘'
이것이 TOP2에 올랐습니다.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드레멜 가스 인두기로 익혀보았습니다 ㅋㅋ

2019/01/14 - [리뷰] - 초고열 용광로 "드레멜2000 가스 인두기" 사용해 보자!!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TOP1


바로 그 이름하여 라면짱!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부셔먹는 재미

바뀐 건 스프의 종류가 2개로 놔누어졌다는 것!!!

이제 정리해 볼까요?!

별점 표입니다. 역시 라면짱이 최고입니다!!
(부셔부셔는 그 당시 너무 비싸서 라면짱으로 대처할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맛나는 식품이었죠!)


하단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